선별적 투자 지속, 자산가치 소폭 회복
KB 상업용 부동산 | 미국 오피스
■ 상반기 투자규모는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
2026년 상반기 미국 오피스 투자시장은 전년동기대비 개선된 거래규모를 보이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MSCI RCA에 따르면, 2026년 6월 29일 YTD 기준 미국 오피스 거래규모는 51.9조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지난 2025년 상반기 거래규모인 48.8조원을 소폭 상회하는 규모다.
임대시장이 점차 안정화되는 가운데, 투자시장에는 금리 부담과 높은 공실률, 부실자산 리스크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2분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분기 대비 높은 수준으로, 2분기 미국 오피스 투자활동은 전분기와 전년동기에 비해 소폭 둔화되었다.
그럼에도 가격 조정이 상당 부분 진행된 자산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선별적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고, 2분기에도 주요 시장의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어졌다.
다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임차 안정성, 자산 품질, 가격 조정 폭을 기준으로 선별적인 접근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 회복은 시장 전반보다는 일부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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