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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2일~6월 26일 주간 비상장 투자 동향
- | 주요 투자유치 기업
■ | 6월 22일~6월 26일 주간 비상장 투자 동향
해당 기간 비상장 기업 투자유치는 19건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투자액을 공개한 13개 기업이 1,405억원을 조달했다.
5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하이퍼엑셀을 포함해 100억원이 넘는 투자유치 건이 5건이 있었다.
전체 투자내역을 살펴보면, Series A 투자가 5건 (2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Seed, Pre-A가 각각 4건 (21%)을 기록하며 초기 투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Series B가 4건 (21%), Series C, Pre-IPO가 각각 1건 (5%)을 기록했다.
또한 카테고리별로 살펴보았을 때, AI 반도체, RF 부품 등 딥테크 하드웨어 분야에 자금이 집중된 점이 특징적이었다.
6월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6,495억원으로 1조원 내외를 기록한 3~5월과 달리 대형 딜이 부재했다.
■ | 주요 투자유치 기업
하이퍼엑셀: 초거대 언어 모델 (LLM) 추론에 최적화된 지능형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LPU는 생성형 AI의 답변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연산과 메모리 대역폭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기술로 주목받는다.
고대역폭메모리 (HBM) 대신 저전력 디램 ‘LPDDR’을 활용한 설계를 통해 기존 GPU 대비 전력 소비와 비용 부담을 낮췄다.
설립 3년 차인 올해 삼성전자 4나노 공정 기반의 2세대 차세대칩 ‘베르다’를 선보인 데 더해 최근 크래프톤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기술보증기금의 '2026 유니콘브릿지' 사업에도 선정된 만큼,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과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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