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 노이즈를 감안해도 부진했던 미국의 고용지표

KB Bond
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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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활동 참여율 하락이 만든 실업률 하락
■ 경제활동 참여율 하락이 만든 실업률 하락


ㅡ 예상보다 부진했던 고용자 증감.
북중미 월드컵 개최에 따라 레저 및 접객의 고용자수가 증가하면서 지난 5월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는 17.2만명 (속보치 기준) 증가.
6월에도 레저 및 접객의 고용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6월 비농업부문의 고용자수는 견고할 것으로 예상.
다만, 6월 ADP 민간고용자수가 9.8만명으로 시장 예상치 (11.8만명)를 하회한데 이어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전월대비 5.7만명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 (11.2만명)를 하회.
또한, 지난 4월과 5월은 각각 3.1만명 및 4.3만명 하향 조정

ㅡ 산업별로는 교육 및 헬스케어가 6.9만명 증가했지만, 월드컵 효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던 레저 및 접객 부문의 고용자 수가 전월대비 6.1만명 감소한 영향.
다만, 레저 및 접객의 원계열 고용자수는 37.3만명 증가.
2011~25년까지의 원계열을 보면 평균 레저 및 접객 고용자수는 5월 (49.0만명)보다 6월 (58.6만명)이 더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올해에는 5월 레저 및 접객 고용자수는 44.3만명 증가해 6월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
6월부터 시작된 월드컵에 대비해 5월부터 레저 및 접객 부문의 고용자 수가 증가하면서 6월 레저 및 접객의 고용자 수의 감소는 월드컵에 의해 나타나는 통계적 노이즈로 판단.
다만, 레저 및 접객을 제외하면 6월 고용자수는 11.8만명 증가했지만, 교육 및 헬스케어가 주도.
다른 부분의 고용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은 점은 여전히 우려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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