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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송업종 탑픽으로 대한항공 반복 제시. 목표주가 40,000원으로 상향
- 항공 화물 수익성 확대는 하반기에도 계속 - 유가 하락 수혜의 74%가 화물 항공사에 귀속 중
- 대한항공 - 고유가 피해주에서 AI 수혜주로 급전환. 역사적 P/B 고점 바라볼 필요
■ 운송업종 탑픽으로 대한항공 반복 제시.
목표주가 40,000원으로 상향
운송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Neutral로 유지하나,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는 40,000원으로 11.1% 상향하며 업종 탑픽으로 유지한다.
2Q26의 깜짝 실적은 시작에 불과하며, 국제유가 하락과 항공 화물 업황 호조가 결합되면서 하반기 영업이익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결국 대한항공의 2026년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의 두 배인 1.7조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항공 화물 수익성 확대는 하반기에도 계속 - 유가 하락 수혜의 74%가 화물 항공사에 귀속 중
KB증권 커버리지 운송업종의 2Q26 영업손익은 국제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와 같은 호실적은 종목별로 상이한 배경을 두고 있으며, 하반기에 호실적이 지속될 수 있을지의 여부도 종목별로 다르다.
3개월 전 운송 업종 투자자들이 고려해야 했던 것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교란과 국제 유가 급등이었다.
반면 현재 투자자들이 고려해야 하는 것은 전쟁 종식과 국제 유가 하락이다.
중동 전쟁에서의 휴전 합의와 번복이 반복되고 있으나, 국제 유가는 전쟁 초기 대비 상당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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