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기술이전 및 M&A 추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라이선싱 규모는 현재까지 1,609억 달러를 기록, YoY +40.0% 증가했다.
M&A 규모는 1,221억 달러를 기록, YoY +237.3% 증가했다.
■ 주요 기술이전 및 M&A
AstraZeneca는 7월 2일 CSPC와 계약금 3,000만 달러, 마일스톤 포함 최대 18억 달러 규모의 siRNA 계약을 체결했다.
CSPC의 siRNA 발굴 및 extrahepatic 표적 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장질환 2개 표적의 전임상 후보를 개발한다.
이는 양사의 비만, 대사 질환 등에 이은 협력 확대로, AstraZeneca가 중국 기업을 파이프라인 확보 기반으로 삼는 기조가 재차 확인된다.
Takeda는 7월 1일 Insilico Medicine과 계약금 및 초기 마일스톤 약 6,000만 달러, 총 6억 달러 규모의 AI 약물 발굴 계약을 체결했다.
Insilico의 AI 플랫폼으로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Takeda가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한다.
같은 날 QuantumCell은 AlzeCure Pharma로부터 계약금 1,200만 달러, 마일스톤 포함 총 22억 달러 규모로 알츠하이머 파이프라인을 도입했다.
리드 물질 ACD856은 Trk 수용체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로, 신경영양인자 신호를 자극해 인지 개선을 유도하는 기전이며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M&A에서는 Ipsen이 6월 29일 Kartos Therapeutics를 계약금 4.5억 달러, 마일스톤 포함 최대 17.5억 달러에 인수했다.
리드 물질 navtemadlin은 경구 MDM2 억제제로, p53 기능을 복원해 ruxolitinib 반응이 불충분한 골수섬유증 환자 대상 병용 요법으로 개발 중이며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Ipsen은 7월 1일 Memo Therapeutics도 계약금 2억 유로, 마일스톤 포함 총 7억 유로 이상에 인수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리드 물질 potravitug는 BK 바이러스를 표적하는 first-in-class 항체로, 신장 이식 후 BK 바이러스 신병증을 겨냥해 임상 2상을 마치고 허가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한편 Zymeworks는 6월 29일 Theravance Biopharma를 총 9.3억 달러에 인수했다.
핵심 자산은 장기지속형 흡입제제인 YUPELRI (revefenacin)로, COPD에 처방되며 2025년 미국 매출액 2.7억 달러 (+12% YoY)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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