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강해지는 OpenAI/앤트로픽의 토큰 가격 인하 압박, 경제지표 발표 일정

Global Insights
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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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금력을 갖춘 SpaceX의 Grok 4.5, 메이투안의 LongCat-2.0, Sakana AI의 오케스트레이션 모두 부담
■ 자금력을 갖춘 SpaceX의 Grok 4.5, 메이투안의 LongCat-2.0, Sakana AI의 오케스트레이션 모두 부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SOTA 모델 경쟁에 다시 합류해 OpenAI와 앤트로픽을 압박하는 SpaceX.
SpaceX가 Grok 4.5를 공개.
여러 벤치마크에서 Claude Fable 5, Claude Opus 4.8, GPT-5.5, GLM-5.2에 필적하는 수준.
가격은 출력 100만 토큰 기준 6달러로 Grok 4.3의 2.5달러에 비해서는 크게 올랐음.
하지만 Grok 4.3이 경쟁 모델에 비해 벤치마크 점수가 조금 많이 낮았던 걸 감안하면, 성능 향상과 함께 가격이 인상된 것.
특히, Grok 4.5는 토큰 효율성을 강화했다고 밝힘.
SWE Bench Pro 작업을 할 때 평균 출력 토큰이 Claude Opus 4.8에 비해 약 1/4 수준.
Claude Opus 4.8이 출력 100만 토큰 기준 25달러인 걸 감안해 보면, SpaceX 주장대로라면 같은 작업을 할 때 Grok 4.5는 1.5달러 밖에 안 쓴다는 의미.
GLM-5.2가 오픈소스 모델이기는 하지만, 파라메터 개수가 커서 소형 AI 서버에서 실행하는 건 어려움.
그래서 API로 사용하면 출력 100만 토큰 기준으로 3달러인데, GLM-5.2가 미국산 프론티어 모델에 비해 토큰 효율성이 낮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GLM-5.2보다 Grok 4.5의 가격 경쟁력이 더 높다고도 볼 수 있음.
GLM-5.2로 심각한 가격 인하 압박을 받고 있는 OpenAI와 앤트로픽은, 먼저 IPO를 해서 자금을 확충한 SpaceX가 Grok 4.5를 활용해서 내지르는 공세에 더 강한 압박을 받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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