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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학 쇼크 뚫고 반등한 AI 반도체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지정학 쇼크 뚫고 반등한 AI 반도체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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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28%, 나스닥 +0.20%, 다우 -1.09%
- 트럼프 대통령의 미-이란 휴전 종료 발언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
유가 급등과 국채 금리 상승이 시장을 압박했으나 장중 AI 및 반도체 대형주들이 저가 매수세로 버텨주면서 나스닥은 간신히 상승 마감.
- 전일 급락에 이어 장 초반 반도체 조정 우려가 깊어졌으나 장 후반 분위기가 반전됨.
엔비디아 (+3.7%)가 상승 반전에 성공하고 브로드컴이 +4.8% 오르는 등 인프라 핵심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됨.
- 미국의 이란 공습 속보가 전해지며 장중 투심이 급격히 위축됨.
다만 장 후반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수위를 조절하자 시장은 낙폭을 만회하며 다소 안정을 찾음.
유가는 직격탄을 맞으며 WTI가 전장 대비 4% 이상, 브렌트유는 약 5.2% 폭등 마감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함.
- 이번 주 펩시코와 델타항공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공개될 예정.
향후 테크 기업들의 AI 수익화 가시성, 영업이익률 방어, 그리고 CAPEX (설비투자) 증대 여부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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