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확인되지 않는 고유가의 2차 파급효과, 낮아지는 환율, 레포펀드에 대한 우려로 연속 인상 가능성은 낮음
■ 확인되지 않는 고유가의 2차 파급효과, 낮아지는 환율, 레포펀드에 대한 우려로 연속 인상 가능성은 낮음
- KB증권은 한국은행이 7월을 포함해 연내 두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
시장의 관심은 추가 인상 시기.
KB증권은 10월 인상을 예상하고 있지만, 시장은 7월과 8월 연속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고 있지 않음.
다만, 1)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는 고유가의 2차 파급 효과, 2) 낮아지고 있는 임금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3) 낮아지는 환율, 4) 레포펀드에 대한 우려 등으로 7월과 8월 연속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 (2%)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
다만, 한국의 하반기 물가 상승률은 기저효과로 높아지는 것이 예정되어 있었음.
여기에 고유가가 겹치면서 물가 상승률은 더 높아졌지만, 국제유가가 상승하지 않았어도 물가 상승률은 목표치를 상회할 수 있었음.
또한, 한은은 고유가에 따른 2차 파급 효과를 우려하고 있지만, 한은은 6월 물가안정 점검회의에서 아직까지 고유가의 2차 파급 효과는 아직 확인되고 있지는 않다고 평가.
그 이후 6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됐지만, 6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06% 상승에 그쳤음.
지난 4~5월 가격이 하락한 석유류를 제외한 공업제품은 가공식품과 내구재를 중심으로 상승.
다만, 이는 고유가에 따른 2차 파급 효과보다는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판단.
아직까지 고유가에 따른 2차 파급효과가 확인되고 있지 않으며, 기저효과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은 8월 고점 이후 둔화되는 만큼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