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변동성에도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 주목

KB Asia Market Headline
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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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홍콩: 상해종합지수 (-1.0%), 심천성분지수 (-2.3%) / 항셍지수 (+0.6%), 항셍H지수 (+0.5%)
  • 대만: 7월 10일, 태풍으로 인해 휴장
  • 인도: SENSEX (+1.1%), Nifty50 (+1.0%), Nifty MID 50 (+1.2%)
■ 중국·홍콩:
상해종합지수 (-1.0%), 심천성분지수 (-2.3%) / 항셍지수 (+0.6%), 항셍H지수 (+0.5%)



- 반도체 산업체인이 조정을 받으며 중국증시는 대부분의 주요 지수가 하락.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과창50지수만 상승, 반도체 모멘텀이 여전히 견조함을 입증.
중국이 최초로 운반로켓 1단 추진체 회수에 성공하며 항공우주 관련 기업 주가 급등



- Wind 산업 분류 기준 통신 (+2.7%), 헬스케어 (+2.5%), 부동산 (+2.0%) 순 상승,
IT/Tech (-4.1%), 에너지 (-1.2%), 원자재 (-1.1%) 순 하락



- 최근 높았던 반도체 섹터의 상승폭과 테크주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고조되면서 단기 자금의 차익 실현 힘이 크게 작용.
그러나 Meta발 AI 공급과잉 우려는 점차 걷혀지는 중.
향후 주요 이벤트가 될 A주 상반기 실적과 CXMT 신주 발행·청약, 중국 2분기 GDP 발표 결과에 주목


■ 대만:
7월 10일, 태풍으로 인해 휴장

- 이번주 TSMC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방 압력 확대될 가능성.
아울러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밸류체인 종목들의 주가 반등이 기대.
다만 거래대금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반등 이후 숨고르기 장세 나타날 것으로 판단

■ 인도:
SENSEX (+1.1%), Nifty50 (+1.0%), Nifty MID 50 (+1.2%)


- 10일 인도 증시는 미국-이란 군사 충돌 속에서도 양측이 협상을 지속할 것이라는 보도가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며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임.
은행들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와 부동산 기업들의 FY27 상반기 실적 전망 상향이 지수 상승폭을 확대.
IT 섹터는 TCS 실적 내 AI 관련 매출 증가에 대한 현지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가 더해지며 상승을 견인



- NSE 산업 분류 기준, 부동산 (+3.5%), IT (+2.0%), 금속 (+1.5%) 순 상승, 필수소비 (-0.1%) 유일하게 하락



- 금일 새벽 미국의 이란 추가 공습 발표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증시 하방 압력 확대될 가능성.
또한 금일 (7/13) 인도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지속돼 금요일 상승폭을 반납하는 되돌림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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