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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는 꺾였으나, 살아있는 네오 모멘텀
- 경쟁 심화보다 수요 검증 ? 토큰 사용량은 2년 새 330배
- 네비우스 요금 30% 인상, 코어위브 잔고 994억 달러 ? 남은 건 실적 전환
■ 주가는 꺾였으나, 살아있는 네오 모멘텀
메타발 급락에도 네오클라우드 3사의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장기 매출 성장성을 반영한 이들 기업의 기업가치/매출액은 저평가 되어있다.
메타가 잉여 AI 컴퓨트를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에 (김세환, 7/6) 당일 네비우스는 17% 급락했고 코어위브 (-14%)와 아이렌 (-6.5%)도 동반 하락했다.
최대 고객이 경쟁자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3사 주가는 회복하지 못한 반면 메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은 ‘메타의 승리, 네오클라우드의 패배’로 해석했지만 단정하기는 이르다.
메타가 컴퓨트 판매에 나선다는 것 자체가 이 사업의 수익성에 대한 방증이고, 기존 대형 계약은 유효하다.
메타-네오 계약은 장기 확정 물량으로 기간 내 매출은 사실상 보장되며 (코어위브 계약은 2032년까지) 관건은 2030년대 갱신 여부다.
네오클라우드는 하반기부터 토큰팩토리가 본격 가동되며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기 시작한다.
주가는 꺾였지만 모멘텀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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