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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주 호실적에 CPI 둔화까지, 나스닥 주도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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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주 호실적에 CPI 둔화까지, 나스닥 주도 상승 마감
미국주식
- S&P 500 +0.38%, 나스닥 +0.90%, 다우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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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예상을 크게 밑돈 6월 CPI 발표에 따른 물가 우려 완화와 대형 은행주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
전날 기술주 약세를 딛고 반도체 및 금융 섹터 중심으로 안도 랠리가 펼쳐짐.
- 대형 은행들이 2분기 실적 발표의 포문을 연 가운데 주가는 차별화됐음.
골드만삭스 (+9.0%)는 트레이딩과 IB 부문의 호실적에 주가상승을 기록하며 은행주 랠리를 주도했음.
JP모건 체이스 (+2.5%)와 뱅크오브아메리카 (+1.9%)는 전반적으로 예상을 웃돈 2분기 이익을 발표하며 금융 섹터 전반의 랠리를 이끌었음.
반면 씨티 (-5.3%), 웰스파고 (-2.7%)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에 하락세가 나타남.
- 미국 상장 3 거래일째를 맞은 SK하이닉스 ADR이 +27.3% 폭등한 가운데, 전날 하락했던 마이크론 (+4.9%)과 함께 엔비디아 (+4.1%)도 중국 기업 대상 AI칩 판매 라이선스 일부 재개 소식에 동반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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