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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발 반도체 쇼티지에 기반한 견고한 장기 성장 기대, 단기 변동성에는 유의
-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EUV 생산능력 30% 확대
- 매출과 주당순이익 시장예상치 상회, 2분기 EUV 매출 38억 유로
- 리스크 요인
■ AI발 반도체 쇼티지에 기반한 견고한 장기 성장 기대, 단기 변동성에는 유의
ASML 홀딩 (ASML)은 AI발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강한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2027년 Low-NA EUV 주문이 사실상 완판되는 등 실적 가시성도 수년 단위로 확장됐다.
단기 변동성에는 유의가 필요하나, 이익 성장성 반영 시 밸류에이션 부담은 양호하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면에서 프리미엄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해,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ASML의 12MF P/E는 37.7배로 향후 3년 (2026~2028년) EPS CAGR 33.0%를 반영한 PEG는 1.1배로, 램리서치 1.2배, AMAT 1.2배와 유사하다.
그러나 12MF P/B가 20.6배까지 상승해 ROE 53.7%의 개선 추세를 감안해도 자본 대비 주가 부담이 높아졌다.
■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EUV 생산능력 30% 확대
ASML은 AI 인프라 투자에 기반한 수요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견조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3분기 (7~9월) 가이던스로 순매출액 110억~120억 유로, 매출총이익률 55~57%를 제시했다.
2026년 연간 가이던스로는 매출 430억~450억 유로 (기존 360억~400억 유로), 매출총이익률 54~56% (기존 51~53%)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메모리 부문은 DDR/HBM 공급 부족에 따른 고객사의 대규모 팹 증설 투자에 힘입어 +75% YoY 이상 성장을 전망했다.
EUV 및 DUV 장비의 2027년, 2028년 생산능력 30% 확대 또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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