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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평가 구간 벗어났으나, 하반기 로봇 출시와 신약 등 성장 동력 유효
- 가이던스 재차 상향, 창사 첫 연매출 1,000억 달러 돌파 기대
- 매출 및 주당순이익 예상치 상회, 스텔라라 공백에도 제약 부문이 성장 견인
■ 저평가 구간 벗어났으나, 하반기 로봇 출시와 신약 등 성장 동력 유효
존슨앤존슨은 연초 이후 주가가 22.3% 상승하며 저평가 구간을 벗어났으나, 하반기 오타바/모나크 등 로봇 출시와 신약, 가이던스 상향 등 성장 동력이 유효하므로 운용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
JNJ의 12MF P/E는 20.5배로 과거와 달리 헬스케어 산업 18.6배를 상회하며 S&P500 20.2배와 유사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다만 12MF ROE가 31.2%로 상승세에 있어 멀티플 부담을 일부 완화한다.
최근 인튜이티브서지컬 급락으로 부각된 미국 시술량 둔화 우려는 선택적 시술 비중이 낮은 JNJ 포트폴리오 특성상 영향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 가이던스 재차 상향, 창사 첫 연매출 1,000억 달러 돌파 기대
JNJ는 2분기 실적과 신제품 런칭 호조를 반영해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지난 분기에 이어 재차 상향했다.
매출액은 1,003억~1,009억 달러 (+6.5~7.1% YoY, 기존 997억~1,007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11.50~11.65달러 (+6.6~8.0% YoY, 기존 11.30~11.50달러)로 제시해, 창사 140년 만에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 달러 돌파가 기대된다.
하반기 성장률은 상반기 대비 개선되고 4분기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영업마진 개선폭도 기존 0.50%에서 약 0.75%로 상향했다.
한편 3분기 완료 예정인 파이어플라이 바이오 인수 효과는 가이던스에 미반영으로, 인수 완료 후 추가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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