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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6일~7월 17일 주간 비상장 투자 동향
- | 주요 투자유치 기업
■ | 7월 6일~7월 17일 주간 비상장 투자 동향
해당 기간 비상장 기업 투자유치는 34건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투자액을 공개한 17개 기업이 1,657억원을 조달했다.
5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프레이저테라퓨틱스를 포함해 100억원이 넘는 투자유치 건이 6건 있었다.
이 중 절반이 바이오 분야에 집중되며 이번주 대규모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전체 투자내역을 살펴보면, Seed 투자가 14건 (41%)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Series A가 11건 (32%)을 기록하며 초기 투자가 금주 투자유치 건수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 주요 투자유치 기업
프레이저테라퓨틱스: 차세대 표적 단백질 분해 (TPD) 기술을 기반으로 퇴행성 뇌질환 등 난치성 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세포 내 단백질 분해 경로를 활용하여 뇌 혈관 장벽 (BBB) 투과력을 높인 독자 플랫폼 ‘SPiDEM™’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주력 파이프라인 ‘ARK102’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TIPS) 딥테크 부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최근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투자 부문 (JJDC) 등으로부터 총 500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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