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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140,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 2Q26 에너빌리티 부문 영업이익 1,258억원 (+36.1% YoY) 전망
- 가스터빈 수요 견조한 가운데 미국향 신규 원전 수주는 내년부터 가시화될 전망
■ 목표주가 140,000원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목표주가를 140,000원으로 10.3% 하향조정하나,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WACC 8.3%, 영구성장률 2.3% 가정)으로 산출하였으며, WACC의 상승과 미국 시장에서의 원전 수주 시점을 올해에서 내년으로 이연한 것이 목표주가 조정의 주 원인이다.
목표주가의 12M Fwd.
P/B는 10.44배이며, 전일 종가 대비 상승여력은 102.3%다.
■ 2Q26 에너빌리티 부문 영업이익 1,258억원 (+36.1% YoY) 전망
두산에너빌리티의 2Q26 매출액은 4.7조원 (+3.8% YoY, +11.3% QoQ), 영업이익은 2,518억원 (-7.1% YoY, +7.9%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1,088억원 (-16.9% YoY, +1,087억원 QoQ)을 각각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예상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5.7% 하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체코 원전 기자재 매출이 더해지는 가운데, 연말 수주한 가스터빈 매출도 점진적으로 반영되면서 에너빌리티 부문의 매출액은 2.4조원 (+7.5% YoY), 영업이익은 1,258억원 (+36.1% YoY)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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