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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수) 실적 발표 앞둔 구글, 시장의 관심은 “Capex와 수익화”
- 투자 급증에 따른 수익성 부담은 제한적, 관건은 투자 효율
- Capex 부담을 비교적 잘 소화해내고 있는 알파벳
■ 7/22 (수) 실적 발표 앞둔 구글, 시장의 관심은 “Capex와 수익화”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에서 EPS 성장은 더 이상 우선순위가 아니다.
핵심은 “천문학적 자본지출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느냐?”다.
이번 알파벳 실적의 관심도 Capex와 백로그 (수주잔고)에 쏠려 있다.
직전 분기 제시한 2026년 Capex 가이던스 (1,800억~1,900억 달러)의 추가 상향이 1) 백로그의 확대와 매출 전환, 2) 클라우드 영업이익률 개선과 함께 나타난다면 공격적 투자의 정당성이 확보되기 때문이다.
결국 “그동안 많이 썼으니 이제 수익성으로 증명하라”는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결론부터 보면 알파벳은 이 시험대를 비교적 잘 통과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에도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상승하며 수익성을 지켜내고 있고, 다만 투자 속도가 워낙 빨라 자본 효율 (ROIC)이 언제 반등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 투자 급증에 따른 수익성 부담은 제한적, 관건은 투자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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