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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선언을 넘어 마침내 윤곽을 드러낼 개별 원전 프로젝트
- 이번 미국 원전 사이클은 ‘프로젝트 몇 개’가 아니라 ‘산업 재건’에 가깝다
- 원전주 투자. 지금부터 중간 선거 이전 선제적 강화 필요
- 미국發 원전뉴스가 쏟아질 것이다: 어떤 이벤트가 기다리나
■ 하반기, 선언을 넘어 마침내 윤곽을 드러낼 개별 원전 프로젝트
미국 원전 산업의 확대를 둘러싼 기대감은 높아졌지만, 실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짜 미국이 원전을 짓는가’, ‘언제부터 숫자로 확인되는가’, ‘한국이 정말 수혜인가’와 같은 근본적인 의문이 반복되고 있다.
반면 정보는 정책 뉴스, 기업 발표, 언론 보도 중심으로 파편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KB증권은 2026년 하반기가 원전 투자에 있어 크리티컬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 1년 다소 선언적이었던 미국의 원전 확대 전략이 하반기부터 프로젝트 단위의 구체적 윤곽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1년여간 미국은 원전 정책과 금융, 발주의 전체 구조를 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제부터는 사업자와 부지가 특정된 개별 프로젝트를 실체화하는 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 원전 밸류체인 중에서 1) 누가, 2) 어떻게, 3) 얼마나 참여할지 역시 구체화될 것이다.
원전주 투자를 강조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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