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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수주와 실적, 과도한 우려를 빠르게 해소
- 3분기부터 글로벌 빅테크 AI 기판 수주 본격화
- 애플 업그레이드, 고가 아이폰 교체 수요 견인
- 하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우려 끝, 기대의 시작
■ 최대 수주와 실적, 과도한 우려를 빠르게 해소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0원을 유지한다.
최근 한 달간 LG이노텍 주가는 AI 투자 지속성 우려와 아이폰 판매 둔화 가능성을 반영하며 직전 고점 대비 66% 하락했다.
그러나 AI 기판 수주는 빅테크 업체들로부터 급증하며 기존 예상을 큰 폭 상회하고, 아이폰은 고부가 제품 (Pro / Pro Max) 중심의 판매가 집중되며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따라서 과도한 우려 속 가려진 수주 급증과 실적 개선은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
■ 3분기부터 글로벌 빅테크 AI 기판 수주 본격화
2026년 3분기부터 LG이노텍은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로부터 AI 기판 수주가 급증하며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재 LG이노텍은 5개 이상의 글로벌 빅테크 업체와 AI 기판 공급을 논의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고객사들은 단순한 설비투자 지원을 넘어 우호적인 계약 조건까지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2026년 3분기부터 구체적인 공급 계약 가시화가 기대된다.
따라서 LG이노텍의 FC-BGA 매출은 2026년 1,200억원, 2028년 1.1조원, 2030년 2.3조원으로 전망되어, 2030년 기판 사업 영업이익만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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