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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발 순환금융 우려에 짓눌린 엔비디아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오픈AI발 순환금융 우려에 짓눌린 엔비디아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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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02%, 나스닥 -0.18%, 다우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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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중단하며 유가가 8% 넘게 급락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으나, AI 순환금융 우려가 재부각되며 반도체가 지수 상단을 제한.
- 반도체는 엔비디아 (-5.0%)가 낙폭을 주도했음.
엔비디아가 오픈AI의 데이터센터 컴퓨팅 임차 자금 2,500억 달러를 보증 (백스톱)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공급자가 고객의 투자자를 겸하는 ‘순환 금융’ 구조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됐음.
중국 업체의 핵심 반도체 장비 양산 가능성 보도와 문샷AI의 수출규제 칩 접근 논란 등 중국발 헤드라인 리스크도 겹치며 AMD가 -5.2% 동반 하락했고, 중국 메모리 경쟁사의 대규모 상하이 IPO 여파로 샌디스크 (-11.0%)와 마이크론 (-2.3%)이 급락했음.
반면 애플 (+1.2%)은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고, 서비스나우 (+6.7%)가 급등하는 등 낙폭이 컸던 소프트웨어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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