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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77,000원으로 6.1% 하향.
- 이익 전망 상향하나 시중금리 상승 반영
- 2Q26 영업이익 1,070억원 (+2.8% YoY), 시장 컨센서스 4.7% 상회
- 연간 영업이익 전망 14.1% 상향. 인도시장, 중국 수출, 북미 전기차 업체 성장의 수혜
- 미국의 중국산 휴머노이드 배제 본격화. 미국 납품 이력 및 생산능력 부각 중
■ 목표주가 77,000원으로 6.1% 하향.
이익 전망 상향하나 시중금리 상승 반영
HL만도에 대한 목표주가를 77,000원 (DCF, WACC 8.1%, TGR 1.5%, 12개월 포워드 implied P/E 18.7배, 7월 30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93.7%)으로 6.1%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Buy로 유지한다.
이익 전망치는 상향되었지만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WACC 상승 (+0.42%p)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
HL만도가 인도 시장 성장 및 중국의 수출 증가로부터 수혜를 받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수주에 대한 기대는 강화되고 있다.
■ 2Q26 영업이익 1,070억원 (+2.8% YoY), 시장 컨센서스 4.7% 상회
2Q26 영업이익은 1,070억원 (+2.8% YoY, +14.4%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각각 4.7%, 30.4% 상회했다.
인도 로컬업체들의 SUV 확대 및 ADAS 적용 확대, 북미 전기차 업체의 중국공장 생산 증가 및 ADAS 매출액 증가 등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9% 늘었다.
다만 부품사 화재 영향으로 한국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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