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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5,900원으로 11.3% 상향. 투자의견 Hold 유지
- 2Q26 영업이익, 컨센서스 24.3% 상회.
- 하반기에도 탱커선 호조는 유지될 것
- VLCC 인수는 장기 이익 기반을 위한 투자. 단기 이익 크지 않고 투자부담은 늘어날 것
■ 목표주가 5,900원으로 11.3% 상향.
투자의견 Hold 유지
팬오션에 대한 목표주가를 5,900원 (DCF, WACC 5.6%, TGR 4.3%, 12개월 포워드 implied P/B 0.48배, 7월 31일 기준 상승여력 7.9%)으로 11.3% 상향하나, 투자의견은 기존과 동일한 Hold로 유지한다.
중동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탱커선 중심으로 이익 전망을 상향하나, 전쟁이 계속 투자포인트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VLCC 인수의 가치는 단기 손익 영향으로 평가하기 어려우며, 장기계약시장에 진입하려는 장기 플랜의 시작으로 보아야 한다.
■ 2Q26 영업이익, 컨센서스 24.3%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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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탱커선 호조는 유지될 것
팬오션의 2Q26 영업이익은 1,937억 원 (+57.4% YoY, +37.5% QoQ)을 기록해, 컨센서스와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24.3%, 27.1% 상회했다.
벌크선의 경우 용선료 중 일부가 시황 개선전의 상황을 반영해 예상보다 덜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이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탱커선 이익은 전쟁으로 인한 시황 개선에 예상보다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0.9% 상향한 6,384억원으로 제시한다.
중동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어 2Q26의 탱커선 호조가 3Q26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벌크선의 경우 단기 용선선박의 용선료가 상승하면서 하반기중 마진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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