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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와 고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실적 발표 후 하이퍼스케일러 강세로 지수 상승
- 에너지주 (쉐브론)와 소비재 (콜게이트) 실적에 반영된 고유가 환경의 엇갈린 영향
■ 고유가와 고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실적 발표 후 하이퍼스케일러 강세로 지수 상승
- 하이퍼스케일러 강세: 금요일 3대 지수 모두 상승세 지속.
목요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 주가가 15% 이상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
AWS 부문 매출액 성장세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와 관련한 수익성 우려를 낮췄음.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뿐만 아니라 앞서 실적 결과를 통해 수익성 우려를 자극했던 알파벳과 메타 주가도 동반 상승.
하이퍼스케일러 4개 기업의 실적을 종합해 보면, CAPEX 가이던스 상향 조정의 강도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었지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갈 거라는 의지는 공통적으로 확인됨.
네 기업의 올해와 내년 CAPEX 컨센서스가 큰 폭 상향 조정된 이유.
반면 잉여현금흐름은 각 기업의 대규모 투자 확대 여력에 차이가 있다는 걸 보여줌.
알파벳과 메타의 전분기 대비 잉여현금흐름이 눈에 띄게 악화됐는데, 하반기 잉여현금흐름 컨센서스를 보면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잉여현금흐름도 악화될 가능성을 시장은 반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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