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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하반기. 원전 산업 크리티컬 포인트. Top Picks: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 트럼프: 미국 정부 175억달러 공급망 대출. 닭과 달걀의 딜레마를 푸는 승부수
- 웨스팅하우스: 미국 원전 르네상스를 구체화하는 실행자
- 호머 심슨: 원전은 고임금에 고용창출력이 높다
■ 2026년 하반기.
원전 산업 크리티컬 포인트.
Top Picks: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KB증권은 2026년 하반기가 원전 투자에 있어 크리티컬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지난 1년 다소 선언적이었던 미국의 원전 확대 전략이 하반기부터 프로젝트 단위의 구체적 윤곽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변화의 기점은 6/23 발표된 175억 달러 규모 원전 공급망 대출 방안이었다.
지난 1년여간 미국이 정책과 금융, 발주의 전체 구조를 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부터는 사업자와 부지가 특정된 개별 프로젝트를 실체화하는 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 원전 밸류체인 중에서 1) 누가, 2) 어떻게, 3) 얼마나 참여할지 역시 구체화될 것이다.
FID (최종투자결정) 이전 장납기 기자재 발주를 겨냥하는 미국의 정책에 따라 한 템포 빨리 기자재 수주 윤곽이 드러날 수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전력사업자 주도 원전사업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추가할 가능성이 높은 현대건설을 KB증권의 원전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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