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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하드웨어 급락 vs 금융주 강세, 미 증시 혼조세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AI 하드웨어 급락 vs 금융주 강세, 미 증시 혼조세
미국주식
- S&P 500 -0.28%, 나스닥 -0.77%, 다우 +0.26%
- 3대 지수 혼조 마감.
AI 하드웨어 공급업체들이 중국발 악재에 동반 급락한 반면 이를 사들이는 하이퍼스케일러와 금융주로 자금 이동.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을 앞둔 관망 속 로테이션 장세.
- 낙폭은 메모리에 집중.
트럼프 행정부가 시진핑 주석 방미를 앞두고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구매를 허용할 수 있다는 보도와 중국 메모리 업체의 상하이 IPO 신청까지 겹치며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됨.
마이크론
(-5.8%)이 급락했고 샌디스크는 장중 두 자릿수까지 밀렸음.
엔비디아 (-2.9%), AMD (-3.5%), 브로드컴 (-2.6%) 모두 하락 기록.
반면 AI 하드웨어를 사는 쪽인 알파벳, 메타, 아마존은 +1~2% 올랐고, 다우는 비자 (+3.1%)와 트래블러스 (+1.9%)가 견인.
-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란 제재안을 공개하며 2차 제재를 디지털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으로 확대했지만, 군사적 확전 대신 경제적 압박을 택했다는 신호로 읽히며 유가는 오히려 하락.
여기에 재무부가 9,500억 달러 규모 일반계정 (TGA)을 장기채 바이백 재원으로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더해지며 금리가 내려 장중 낙폭을 만회.
캐나다산 제품 50% 관세 발효와 캐나다의 9월 보복 예고는 부담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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