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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와 금리 하락, ISM제조업 개선에 3대 지수 상승세 지속
- 강한 매출액 성장세로 AI 위협 잠재운 팔란티어, 이란전쟁 영향에 실적 기대에 못 미친 메리어트
■ 유가와 금리 하락, ISM제조업 개선에 3대 지수 상승세 지속
- 하이퍼스케일러 강세: 지난 금요일에 이어 3대 지수 모두 1% 이상 상승.
월요일에도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눈에 띄는 주도력을 보여줌.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주가는 5% 안팎 상승했고, 오라클과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네오 클라우드 기업들의 경우 10% 안팎의 더 강한 상승세를 보임.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우려를 낮춘 지난주 아마존 실적 발표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 기업들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수혜를 받게 될 반도체, 자본재 (전력 인프라) 산업그룹의 성과도 양호했음
- 7월 ISM제조업과 은행 대출 서베이: 월요일 발표된 7월 ISM제조업 지수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면서 202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생산과 신규주문, 고용 등 주요 항목이 모두 개선됐는데, 특히 고용 항목이 2023년 9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점 (50) 위로 올라가면서 매크로 측면의 안도감을 줬음.
생산과 신규주문 항목 상승에는 AI 시장의 성장이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기업들의 응답 내용을 보면, 컴퓨터/전자제품과 기계 산업에서 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강조.
월요일 발표된 연준의 SLOOS (대출 담당자 서베이)에서도 강한 AI 수요가 간접적으로 확인됨.
많은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해서 대출을 활용하고 있는데, 대기업과 소기업의 대출 수요에 대한 응답이 지난 분기에 비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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