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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4,800원 유지
- 2Q26 영업손실 524억원. 유가 상승에도 국제선 운임 하락. 비용 절감은 유효
- 2Q26에 확인된 업황과 유가 반등을 볼 때,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는 낙관적 수준
- 예상보다 나은 실적, 차입금 상환 노력 유효하나, 여전히 보수적 시각 필요
■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4,800원 유지
제주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4,8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CF방식 (WACC 6.7%, 영구성장률 4.3%)을 적용해 산출했으며, 12개월 포워드 기준 implied EV/EBITDA 21.0배, implied P/E -9.2배, implied P/B 2.45배, 8월 5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9.7%다.
■ 2Q26 영업손실 524억원.
유가 상승에도 국제선 운임 하락.
비용 절감은 유효
2Q26 제주항공의 영업손실은 524억원 (적지 YoY, 적전 QoQ)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32억원 상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408억원 상회하는 것이다.
1년전 기저효과 (항공기 사고 여파)에도 불구,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때문에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대비 확대되었다.
국내선에서는 원활한 연료비 전가가 이루어졌지만, 국제선 운임은 전쟁 전 (전분기) 대비 오히려 하락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업황이 양호한 일본 노선 취항을 늘리고, 부진한 동남아 노선 취항을 줄이면서, 연료사용량을 축소하고, 탑승률을 확보하는 등 자구노력으로 인해 영업손실은 기존 우려대비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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