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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유지, TP 49,000원으로 16% 하향
- 신작 성과에도 시장 기대치 하회, 비용 부담 확대
- 주가 상승 모멘텀 부재
■ 투자의견 Buy 유지, TP 49,000원으로 16%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49,000원으로 기존대비 16% 하향한다.
목표주가 하향은 신작 라인업에 대한 낮은 기대감을 밸류에이션에 반영한 데 기인한다.
목표주가 산출 방식은 기존 DCF에서 P/E 밸류에이션 (12MF EPS 3,407원 x Target P/E 14.4x)으로 변경하였다.
Target P/E는 국내외 peer의 12MF P/E 평균대비 20% 할인한 수준이다.
■ 신작 성과에도 시장 기대치 하회, 비용 부담 확대
2Q26 매출 7,492억원 (4.4% YoY, 15.0% QoQ), 영업이익 801억원 (-20.8% YoY, 50.8% QoQ)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6월 18일 출시한 ‘솔: 인챈트’가 출시 이후 양대 앱마켓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으나, 반영 일수 부족으로 실적 기여는 미미했던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3월 17일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이번 분기부터 온기로 반영됐으나, 일평균 매출 약 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인건비 1,825억원 (8.9% QoQ), 마케팅비 1,835억원 (9.1% QoQ), 지급수수료 2,356억원 (17.3% QoQ)으로 주요 영업비용이 모두 증가했다.
마케팅비 증가는 신작 출시에 따른 것으로, 하반기에도 TGS 참가와 신작 3종 출시가 예정돼 있어 유사한 수준의 비용 집행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급수수료 증가는 퍼블리싱 게임인 ‘솔: 인챈트’의 매출 발생에 따라 개발사에 대한 수익배분액이 증가한 영향으로 판단한다.
‘솔: 인챈트’ 매출이 온기로 반영되는 3분기에는 지급수수료율이 추가로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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