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발전자회사들의 통합과 공사채 전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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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채 지위 인정여부에 따라, 3년물 기준 최소 10~15bp의 금리 하락 나타날 수 있음
ㅡ [그림1] 2026년 8월 2일 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기업결합을 승인하였음.
코레일과 SR의 통합에 대한 언급은 2017~2018년에도 있었지만, 2025년 말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금번에 승인된 것임.
이와 관련한 내용은 재정경제부가 2026년 7월 14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도 담겨있음.
한국철도공사와 SR의 결합은 크레딧 채권 시장에 큰 영향이 없음.
SR은 2025년에 회사채를 발행했으나, call이 부여된 사모채권이었으며, 그 결과 투자가 제한될 수밖에 없기 때문
ㅡ [그림2]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크레딧 투자자가 주목할 부분은 발전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 제외 5개사)의 통합임.
발전공기업이 단순히 한국전력공사의 100% 자회사로 통합 (특수채가 아닌 회사채로서의 지위 유지)되는 것은 오히려 부정적 이슈가 될 수 있음.
왜냐하면, 기존에는 각각의 회사가 서로의 동일인 한도에 영향을 주지 않았는데 (동일인 아님), 통합 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은 하나의 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동일 종목 한도 10%에 묶일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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