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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84,000원으로 5%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가격, 물량, 비용 모두 우호적
- 2Q26 영업이익 5,591억원 (+58.1% YoY). 환율 상승으로 타이어 마진 확대
-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 2.4% 상향. 단, 3Q26에는 일시적으로 원재료비 급증할 것
- 선두 업체의 위축, 테네시 증설 수혜. 일시적 고무가격 상승은 오히려 마진 확대 기회
■ 목표주가 84,000원으로 5%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가격, 물량, 비용 모두 우호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한 목표주가를 84,000원 (DCF, WACC 7.4%, TGR 1.0%, 12개월 포워드 implied P/E 7.0배, 8월 11일 기준 상승여력은 28.2%)으로 5.0%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한다.
선도업체의 구조조정에 따른 입지 강화 (판매 확대 및 판가 인상), 테네시 공장 증설에 따른 판매 증가 및 관세 부담 축소 등으로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 2Q26 영업이익 5,591억원 (+58.1% YoY).
환율 상승으로 타이어 마진 확대
2Q2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영업이익은 5,591억원 (+58.1% YoY, +10.3%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각각 4.6% 11.6% 상회했다.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은 판가 상승 (+10.4% 추정, 이하 YoY) 때문인데, 환율 효과 (+8.3%) 및 가격 인상 (믹스 개선 효과 포함, +1.9% YoY)의 영향이다.
이로 인해 타이어 본당 공헌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7.3%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단, 헝가리 법인의 외환관련 평가손실로 세전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KB증권의 전망을 각각 4.7%, 0.5%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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