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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합의 도출 실패에 유가와 금리 재상승, 증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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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합의 도출 실패에 유가와 금리 재상승, 증시 하락
- 호르무즈 합의 지연: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합의 도출에 실패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의 조건을 강화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협상 과정에서 이란이 요구한 전쟁 보상금에 대해 강하게 비판.
다행히 합의 실패가 무력 충돌 재개로 이어지는 양상은 아닌 것으로 보임.
중간선거가 더 가까워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강제하기 위해 군사적 타격을 가하기보다는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할 준비가 돼 있음을 시사.
양국 합의 기대에 배럴당 70달러 중반대까지 하락했던 WTI는 80달러 초반대로 상승
- 유가와 금리 상승: 국제유가와 함께 국채금리도 상승.
지난주 금요일 7월 고용 지표를 확인한 뒤의 하락분을 되돌리면서 10년물 금리는 4.7%를 다시 상향 돌파.
이번주 수요일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반등한 유가는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자극.
지난 7월 FOMC에서 소수의견을 제시했던 연준 인사들의 기준금리 인상 주장도 계속되고 있음.
소수의견 3명 중 한 사람인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 수준을 다루기 위해서는 25bp 기준금리 인상으로는 부족하다며, 수차례의 금리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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