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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소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신용카드사들의 카드 사용액 지표. 최근에는 개선세가 확인
- 롯데카드의 영업정지 기간, 최근의 회원 수 추이 등을 감안하면 단기적인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은 낮음
■ 민간소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신용카드사들의 카드 사용액 지표.
최근에는 개선세가 확인
ㅡ [그림1~2] 전일 유상대 한은 부총재의 기자간담회가 있었음.
향후 주목해야 할 데이터로 통관 수출액과 신용카드 사용액 등이 주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언급.
실제로 한국은행이 국내경제 전망을 할 때, 실질기준 월별 카드사용액과 소비자심리지수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음.
국가데이터처의 일별 신용카드 이용금액 변화율을 통해 소비 흐름을 실시간에 가깝게 점검하는 한편, 월말~월초에 발표되는 여신금융협회의 전월 카드승인실적도 소비 모멘텀을 판단하는 주요 보조지표로 활용 가능
ㅡ [그림3~4] 이와 관련하여 7월 31일에는 2026년 6월 및 2분기의 카드승인실적이 발표.
2분기의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336.9조원 (+7.6%, YoY), 승인건수는 79.6억건 (+6.0%, YoY)을 기록하면서 승인금액 및 증감률은 2025년 1분기를 저점으로 상승하고 있음.
물가에 대한 영향을 정확히 제외하긴 힘드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카드사용액 증가율은 2분기 기준 +4.5% (YoY)로 추정.
이는 1분기 추정치 (+5.0%) 대비해서는 감소했으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월별로 보면, 6월의 실질 카드 사용액은 +4.8% (YoY)로 추정되며 5월 (+4.5%) 및 4월 (+4.3%) 대비 개선.
이는 카드사들의 전반적인 수익규모 확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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