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O 논란 속 확인된 실적 ‘운용 비중 확대’ 유지

루멘텀 홀딩스 (LITE US)
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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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가 공급 상회 지속, 장기 이익 성장 반영 시 주가는 동종기업 대비 저평가
  • FY27 1분기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치 경신 예상, CPO 지연 우려 반박
  • EML과 800G 트랜시버 출하 사상 최대, 매출총이익률 50% 돌파
■ 수요가 공급 상회 지속, 장기 이익 성장 반영 시 주가는 동종기업 대비 저평가


루멘텀은 레이저칩부터 트랜시버, OCS (광회로 스위치)까지 수직 통합 광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EML과 초고출력 레이저 모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가운데, 초고출력 레이저는 수요 가속으로 부족 폭이 오히려 확대됐다.
CPO와 NPO 중 어느 아키텍처가 채택되든 레이저 수요는 유지되는 구조로, 일본 InP 팹 증설과 2028년 그린스보로 가동이 향후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루멘텀의 장기 이익 성장성을 반영한 상대 주가는 저평가됐다 판단하여 운용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루멘텀의 12MF P/E는 41.1배로 지난 분기 62.0배 대비 낮아졌는데, 실적 개선 속도가 주가 상승을 앞질렀기 때문이다.
향후 3년 EPS CAGR 152.3% (2026~2028년)를 반영한 PEG배수는 0.3배를 기록하여 코히어런트 0.7배, 크레도 0.8배 등 보다 낮아 저평가 되어있다.


■ FY27 1분기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치 경신 예상, CPO 지연 우려 반박


루멘텀은 FY27 1분기 (7~9월) 가이던스로 매출액 12.25억~12.75억 달러를 제시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간값 12.5억 달러는 직전 OFC 목표를 한 분기 이상 앞당긴 수준이며,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39.5~40.5%도 목표 모델 상단을 상회한다.
시장 일각의 CPO 지연 및 NPO 선회 우려에 대해서는 주력 고객의 양산 계획에 변화가 없고 NPO는 CPO를 대체하지 않는 점을 들어 반박했다.
OCS, 펌프 레이저, CPO용 고출력 레이저를 핵심 증설 과제로 제시했으며, 차기 OFC에서 재무목표를 상향 제시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 EML과 800G 트랜시버 출하 사상 최대, 매출총이익률 50% 돌파


FY26 4분기 (4~6월) 매출액은 10.1억 달러 (+109.3% YoY), EPS는 3.23달러 (+267.0% YoY)로 시장예상치를 각각 1.9%, 8.8% 상회했다.
EML과 800G 클라우드 트랜시버 출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1.6T 트랜시버 출하를 시작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0.4% (+12.6%p YoY)로 제조 가동률 개선, 일부 제품 가격 인상, 데이터센터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되었다.

■ 리스크 요인

리스크 요인으로 1) CPO 상용화 지연, 2) 경쟁심화, 3) 높은 변동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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