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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은 물가 지표 안정, 금리 하락 속 성장주 강세
- AMD의 회사채 발행과 앤트로픽의 IPO 논의 진전, 샌디스크의 중기 성장 전망 제시
■ 연이은 물가 지표 안정, 금리 하락 속 성장주 강세
-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3대 지수 모두 상승.
S&P 500 지수는 4거래일만에 신고점을 경신했고, 나스닥 100 지수는 1% 이상 상승하는 등 성장주 강세.
7월 CPI에 이어 PPI 결과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면서 국채금리 하락에 기여.
7월 헤드라인과 근원 PPI는 전월 대비 각각 0.0%, 0.2% 상승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인플레이션 방향에 대한 연준 내 시각차는 여전.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하고 있는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연준 목표치인 2%에 도달할 만큼 지속될지 의심스럽다며 연준이 당장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
반면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은 공급 쇼크, 유가, AI 인프라 구축 등에 기인한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완화될 수 있다는 생각을 밝힘.
엇갈린 연준 인사들의 발언 속에서도, 시장 예상을 하회한 7월 고용과 물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며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추가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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