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달러/원, 펀더멘털과 대외여건은 추가 강세 요인. 외국인의 증시 매도 축소로 수급 불균형도 완화
- 달러, 자금유입은 지속 중이나, 지표 둔화되며 기타 지역과의 성장 온도차 축소. 현구간 등락 전망
■ 달러/원, 펀더멘털과 대외여건은 추가 강세 요인.
외국인의 증시 매도 축소로 수급 불균형도 완화
7월 초부터 빠르게 하락한 달러/원은 현재 1,410원 내외에서 머물고 있다.
현 1,400~1,410원 레벨은 2023년 1월부터 3년 반 이상 이어진 상승 추세의 하단으로 (그림 1), 그만큼 지지/저항의 의미가 강한 구간이다.
7월 이후 달러/원 하락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SK하이닉스 ADR 자금 유입, 그리고 이에 따른 기업들의 달러/원 하락 기대인데 이는 일시적 이벤트이기 때문에, 현 하락 추세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동력이 필요하다.
달러/원 향방에 중요한 것은 1) 펀더멘털 (경상수지와 경제성장률 확대), 2) 국내 (기관 및 개인)의 해외투자, 3) 외국인 국내 증시 매도, 4) 대외여건 (엔화 등 아시아 통화 향방) 등이다.
그동안 펀더멘털은 원화 강세를, 그 외 국내의 해외투자와 외국인 국내 증시 이탈 (합쳐서 수급), 그리고 대외 여건은 원화 약세로 작용했다.
그런데, 최근 엔화도 정부 개입으로 강세로 전환했다.
강세 추세가 이어진다면 대외 여건이 원화의 추가 강세를 견인할 것이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