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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분기 이후 주가 하락세 지속
- 시장변동성 완화와 업황호조로 주가회복 기대
- 2026년 말까지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현수준에서 큰 변화 없을 전망
- 2026년 신조선발주는 7,210만 CGT로 전망
- 해양플랜트 수주 정상화 원년
■ 2026년 2분기 이후 주가 하락세 지속
조선업종 주가는 수주감소와 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실적개선과 MASGA 기대감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주가 장기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반도체 관련주로의 수급 쏠림, 기대에 못 미친 MASGA 관련 성과 등으로 인해 2분기 들어 일제히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물론 시장이 조정에 들어간 것이 가장 큰 이유겠으나 이를 감안해도 조선주들의 조정폭은 상대적으로 매우 컸다.
■ 시장변동성 완화와 업황호조로 주가회복 기대
조선업종지수는 올해 들어 9.0% 하락해 K콘텐츠, 헬스케어, 철강업종 등과 더불어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나 다행히 7월 말 이후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반도체로의 수급 쏠림도 완화되면서 상반기 상승장에서 소외되었던 업종들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도 관찰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조선업종 주가도 최근의 반등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대치를 상회한 신규수주와 최근 반등에 성공한 신조선가, 해양플랜트 발주재개, 양호한 실적 등이 이러한 주가반등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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