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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부의 구원등판, 모더나의 홈런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재무부의 구원등판, 모더나의 홈런
미국주식
- S&P 500 +0.21%, 나스닥 +0.16%, 다우 +0.22%
- 3대 지수 상승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 종료.
재무부가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2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하면서 장기물 금리가 급락, 증시 반등의 트리거로 작용.
- 증시 상승은 헬스케어가 주도.
모더나 (+177.0%)가 머크 (+12.6%)와 공동 개발한 개인맞춤형 mRNA 흑색종 백신 (키트루다 병용)의 3상 중간결과에서 재발 감소와 전이 방지를 모두 충족하며 상장 후 최대 일간 상승률 기록.
연초 이후 +355%로 S&P 500 내 올해 2위 퍼포머로 등극했고, 유사 파이프라인 보유한 바이오엔테크 (+22.0%)와 바이오테크 ETF XBI, IBB도 +5% 이상 동반 상승.
- 반면 AI 하드웨어 하락세는 이어짐.
네비우스 (-9.9%)는 45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계획 (2030년 만기 27.5억 달러 + 2034년 만기 17.5억 달러) 공시에 급락했고, 델 (-6.6%)은 AI 하드웨어 차익실현과 내부자 매도 부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5.3%)는 26일 실적 앞둔 차익실현에 하락.
광 기업도 코히어런트 (-6.2%)가 전일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밀림.
FOMC 의사록 (7월 회의, 기준금리 3.50-3.75% 동결, 9대3으로 3인 인상 소수의견)은 장중 2시 공개됐고, CME FedWatch 기준 9월 금리 동결 확률은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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