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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 성장의 장기화, 더 높아진 실적 가시성
- 3분기 영업이익 112조원,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 이익은 성장하고 배당은 커진다: 성장· 배당· 저평가, 밸류에이션 정상화 기대
■ 이익 성장의 장기화, 더 높아진 실적 가시성
ㅡ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2024년 33조원, 2025년 44조원에서 2026년 381조원, 2027년 575조원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심화되는 가운데, 신규 메모리 팹 완공과 본격 가동까지 최소 3년 이상 소요되어 공급 제약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안정적인 메모리 조달을 위해 5년 장기공급계약 (LTA)을 기본 계약 형태로 선호하고 있으며, 기본 5년 계약에 1년 단위 롤오버 조건까지 요구하는 사례도 확대되고 있다.
이는 향후 수년간 메모리 수급 타이트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 3분기 영업이익 112조원,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ㅡ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17% 급증한 112조원 (영업이익률 55%)으로,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이후 4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
3분기 메모리 영업이익률은 DRAM 83% (vs.
2Q26: 78%), NAND 71% (vs.
2Q26: 68%)로 추정된다.
특히 파운드리 사업은 의미 있는 전환점에 진입할 전망이다.
최근 단행된 15% 가격 인상과 4nm LPU 양산 본격화 효과가 반영되면서, 성과급 충당금 등의 비용을 제외할 경우 2022년 이후 4년 만에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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