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달러와 국채 가치 약화 속 금/은, 비트코인 상승. 증시도 소재, 금융 업종이 주도
- 가격 경쟁력의 효과를 보여준 의류 할인점 로스, 자체 AI 칩 개발을 추진 중인 앤트로픽
■ 달러와 국채 가치 약화 속 금/은, 비트코인 상승.
증시도 소재, 금융 업종이 주도
- 고금리 부담에도 증시 상승: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계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금요일 3대 지수 모두 상승.
업종별로 보면 소재, 헬스케어, 금융 등이 고성과를 기록.
지난주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가 목표로 했던 장기금리 상승 억제에는 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재정 문제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면서 달러화와 미 국채 가치의 동반 약화를 야기.
화폐가치 하락 방어 거래의 일환으로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상승했고, 이는 소재 업종 강세에 기여.
비트코인 가격도 급등했는데,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크립토 회의에서 CLAITY Act의 처리를 촉구한 점도 영향을 미쳤음.
금융 업종은 금리 상승에 방어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강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지만,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등 크립토 관련주 강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음
- 8월 PMI: 8월 S&P PMI는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반등했지만, 서비스업과 제조업의 방향이 엇갈림.
서비스업 PMI는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반면 제조업 PMI는 13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둔화.
고용 항목의 상승을 주도한 것도 서비스업.
가격 항목은 서비스업과 제조업 모두에서 낮아졌는데, 투입가격과 수취가격 둘 다 이란전쟁 발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그럼에도 불안한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해 물가 경로는 불확실.
시장에서는 중동 상황과 함께 이번주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경계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