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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용 컴퓨트 용량은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Cloud AI 밸류체인을 이끄는 한 축인 OpenAI는 또 토큰 가격 인하
■ 가용 컴퓨트 용량은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Cloud AI 밸류체인을 이끄는 한 축인 OpenAI는 또 토큰 가격 인하
조건들이 정렬하면서 약하게 나타나고 있는 Debasement Trade.
미국과 중국의 AI 격차가 좁혀지고 경기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재정 불안이 커지면서, 국채 금리가 상승 (국채 가격 하락)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Debasement Trade가 나타나고 있음 (7/21).
주가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지만, 나스닥 지수를 기준으로 보면 직전 고점을 상향 돌파하지 못하고 상승세가 약해지는 중.
주가는 금리나 통화와 비교했을 때 변동성이 높은 만큼, 아직은 추세를 논하기는 이름.
그러나 최근 자산시장의 흐름을 보면서, 시장은 Debasement Trade가 재개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1) 매크로 측면에서는 미국 연방정부가 국채 발행을 늘릴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8월 초 재무부는 분기 자금 조달 계획 (QRA)에서 이표 국채 발행 규모 확대를 예고하지 않았음.
그러나 중간선거를 앞두고 확대를 미뤘을 뿐이라는 평가가 우세.
이후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갔고, 재무부는 이례적으로 QRA를 발표한 지 약 2주 만에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2배 확대한다고 발표 (8/20).
이런 재무부의 시장 개입은 국채 시장뿐만 아니라 환율 시장에서도 노골적으로 진행.
달러/엔 환율이 빠르게 상승하자, 일본과 공조해서 엔 매수에 나섰음.
당시, CFTC 비상업적 투자자의 엔 순매도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면서, 앤 약세 배팅을 위축시킨 바 있음.
이번 개입 이후 CFTC 비상업적 투자자의 미국 국채 30년 순매도 포지션은 이번주 금요일 (한국시각으로 토요일)에 확인할 수 있음.
재무부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 30년 순매도 포지션이 크게 줄지 않았다면 시장은 미국 정부의 시장 통제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될 것.
이미 개입 후에 하락했던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분을 모두 되돌리면서 시장에는 불안이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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