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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결정과 별개로 단기적으로 상승할 국채 금리
■ 금리 결정과 별개로 단기적으로 상승할 국채 금리
ㅡ 한은 총재는 지난 7월 금통위 기자회견에서 7월 물가와 2분기 성장 데이터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언급.
7월 물가는 둔화됐지만, 핵심 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
더욱이 유가까지 재차 반등하면서 8월 연속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한은은 올해 물가 전망치를 2.7%로 유지하겠지만, 핵심 소비자물가는 기존 2.4%보다 0.1~0.2%p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
성장률도 1분기 (1.83%)에 이어 2분기도 0.62%로 견고.
3~4분기 보합의 성장률을 기록해도 올해 연간 성장률은 3.08%를 기록.
올해 연간 성장률은 적어도 3.2%까지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
한은 총재가 매파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단순히 헤드라인 숫자에 주목하면서 8월에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유상대 전 부총재가 선제적 대응을 언급하면서 8월 연속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KB증권은 7월 인상도 선제적이었다고 판단.
이를 고려하면 8월 금통위에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장용성 등 2명의 금통위원 금리인상 주장).
더욱이 지난 5월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등 매파적이었던 유상대 전 위원의 임기가 8월 20일부로 종료된 점도 8월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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