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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반등에 살아난 반도체, 미 증시 상승 마감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엔비디아 반등에 살아난 반도체, 미 증시 상승 마감
미국주식
- S&P 500 +0.32%, 나스닥 +0.66%, 다우 +0.30%
-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며 유가와 금리가 동반 하락했고, 그간 눌려 있던 반도체가 반등.
다만 장중에는 추가 상승 동력이 없던 모습.
- 베센트 재무장관이 월요일 발표한 대이란 제재가 시행 시점을 특정하지 않았고 이란 원유 대금을 실제로 청산하는 중국 대형 은행들도 제재 대상에서 빠지면서, 시장은 이를 실효성 없는 경고성 조치로 해석했음.
여기에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이 제재 완화안을 들고 테헤란을 방문해 협상 재개를 중재했다는 소식이 겹치며 전쟁 프리미엄이 빠르게 되돌려졌음.
- 엔비디아 (+2.2%)가 연속 하락 (7거래일)을 끊고 반등한 것이 반도체 전반의 투자심리를 돌려세웠음.
전일 엔비디아가 고객사에 서버 가격 인상을 통보했다는 소식으로 AI 비용 부담 우려가 확산됐던 만큼,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저가 매수 유입.
마블 (+4.8%)도 자체 실적 기대가 겹치며 동반 상승했고, AI 인프라 수요 수혜주인 슈퍼마이크로 (+9.4%)와 CDW (+7.7%)가 올랐음.
헬스케어에서는 모더나 (+14.4%)가 머크와 공동 개발 중인 흑색종 개인맞춤형 mRNA 백신의 임상 3상 데이터에 대한 긍정 시각이 이어지며 상승.
딕스스포팅굿즈 (-30.7%)는 2분기 실망스러운 실적과 가이던스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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