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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엘앤파트너스, 컬러렌즈 브랜드 ‘피피비스튜디오스’ 인수
- 체험형 마케팅과 제품 차별화로 독자적 브랜드 정체성 확립
- 실적 반등과 규제 리스크 해소로 가속화될 성장 동력
■ 케이엘앤파트너스, 컬러렌즈 브랜드 ‘피피비스튜디오스’ 인수
케이엘앤파트너스가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의 운영사 피피비스튜디오스 인수를 마무리했다.
인수 대상은 비전에쿼티파트너스 등 기존 주주가 보유한 지분 약 65%이며, 거래 금액은 약 1,400억원 규모이다.
이를 통해 환산한 피피비스튜디오스 전체 지분 가치는 약 2,150억원에 달한다.
최근 실적 (2025년 매출 589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적용된 것으로 평가된다.
빠른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이번 인수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케이엘앤파트너스는 지난해 마녀공장 지분 51.8%를 1,900억원에 인수했으며, 최근 맘스터치 매각을 추진하는 등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마녀공장이 보유한 뷰티 유통 네트워크를 하파크리스틴과 접목해, 컬러렌즈 구매를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화장품과 미용기기를 함께 판매하는 복합 뷰티 매장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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