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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9,000원으로 15% 상향
- 미국 전력망 정책 트랙은 FTM 인허가 기간 단축 효과, 27년 이후 수주 증가 예상
- 해저케이블 역량 확보는 마무리 단계, 2027년 프로젝트 수주로 증명할 때
- 리스크 요인: 경쟁사와의 소송 등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9,000원으로 15% 상향
대한전선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9,000원으로 15% 상향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대한전선의 예상 BVPS 상향 및 Peer 그룹의 주가 상승에 따른 Target P/B 상승에 기인한다.
2028년까지 북미 전력망 트랙 본격화로 대한전선의 신규 수주 증가 및 매출 전환 가속화가 예상됨에 따라 대한전선의 2028년 예상 BVPS를 7% 상향 조정했다.
■ 미국 전력망 정책 트랙은 FTM 인허가 기간 단축 효과, 27년 이후 수주 증가 예상
미국 내 진행 중인 전력망 정책 트랙 효과가 2028년까지 순차 반영되며 대한전선의 북미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
미국 내 신규 발전소의 FTM (Front-the-meter) 계통 연결은 인허가 및 송전망 기자재 병목으로 인해 5년 이상이 소요되고 있다.
그러나 FERC의 Order 2023의 시행 효과로 계통 연결 스터디 기간이 1~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Order 2023은 계통 대기열 심사 기준을 First-ready (선착순)에서 First-served (준비된 순서)로 변경하고 개별 심사가 아닌 클러스터 단위 심사를 의무화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트랙이 2024년 4월부터 발효되었으며 약 3년 후부터 지연에 따른 패널티가 부과됨을 감안 시 2027년부터는 송전망 기자재 업체들의 수주 증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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