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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무력 충돌에 유가와 금리 상승하며 증시 하락
- 광고 가격 부풀리기 혐의로 소송 제기된 아마존, 캘리포니아 산불 대응 입법 내용에 유틸리티주 하락
■ 미국-이란 무력 충돌에 유가와 금리 상승하며 증시 하락
- 지정학적 불확실성 재부상: 3대 지수 모두 하락.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모두 상승한 영향.
주말 사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내 해상 기뢰를 차단하기 위해 라라크섬에 위치한 이란군 발사대 2기를 타격.
이에 맞서 이란은 UAE와 요르단을 공격.
미국과 이란의 상호 공습이 약 한 달 만에 재개된 것.
무력 충돌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면서, WTI는 배럴 당 80달러 중반대로 상승.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통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유가 상승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우려에 국채금리도 상승폭을 키움
- 유틸리티, 산업 업종 압박한 바텀업 소식: 국제유가 상승에 연동해 에너지 업종이 2%대 오르며 강세를 기록.
IT 업종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하며 선방.
나머지 업종은 모두 하락했는데, 일부는 매크로 환경뿐 아니라 바텀업 악재의 영향이 컸음.
유틸리티 업종은 캘리포니아주의 산불 대응 개편 법안 내용이 전력 유틸리티 기업의 보험 청구 관련 리스크를 보호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되면서 투자심리 위축.
산업 업종에서는 스페이스X의 가스터빈 블레이드 자체 제조 소식에 관련 자본재 기업을 중심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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