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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충돌 재개, 유가 급등에 3대 지수 하락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미-이란 충돌 재개, 유가 급등에 3대 지수 하락
미국주식
- S&P 500 -0.33%, 나스닥 -0.12%, 다우 -0.70%
-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서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유가가 올랐고, 인플레이션과 9월 금리 인상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됨.
- 주말 사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던 이란 라라크섬의 로켓 발사대를 타격했고, 이란은 31일 새벽 요르단 내 미군기지 두 곳 (킹후세인, 알아즈라크)에 미사일 보복을 감행.
요르단군이 8발을 요격했다고 밝혔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대응을 예고하면서 확전 우려가 시장을 눌렀음.
- 테슬라 (+5.5%)는 사이버캡 공개 행사를 앞두고 네바다주가 클라크 카운티에서 최초 12개월간 최대 5,000대 규모의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운행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급등.
엔비디아 (+1.5%)도 올랐으나 애플 (-0.9%), 마이크로소프트 (-1.2%), 알파벳 (-2.1%), 아마존 (-2.5%) 등 대형 기술주는 동반 하락.
스트래티지 (+4.4%)는 비트코인 매입 재개를 발표하며 상승했고 서클 (+9.7%) 등 크립토 관련주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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