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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2달만에 200원 하락. 2020년 코로나와 2022년 미 긴축 이후 달러/원 하락 폭 근접
- 9월에는 대외 환경도 중요해질 시기, 9월 연준의 금리 결정과 이를 위한 물가 발표에 주목
- 8월에도 이어진 수출 호조, 일평균 수출은 7월보다 확대되며 역대 2위, 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대
■ 달러/원, 2달만에 200원 하락.
2020년 코로나와 2022년 미 긴축 이후 달러/원 하락 폭 근접
달러/원이 어느새 1,360원대까지 하락했다.
7월 초 1,560원을 기준으로 200원 하락한 것이다.
글로벌 내에서도 원화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지난 주간으로 달러가 0.9% 반등했음에도, 원화와 대만달러는 나란히 0.8% 강세를 보였다.
그 외 다른 통화들은 대체로 달러 대비 0~2% 내외의 약세를 기록했다.
최근 원화의 강세는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ADR 자금 유입 이벤트 이후로, 달러/원 하락으로 주요 수출업체들의 환전 수요가 이어지며 환율을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과거 1999년 IMF나 2009년 리먼사태와 같은 특수한 시기를 제외하면, 단기간 달러/원의 하락 폭은 200원대가 최대였다.
과거 달러/원이 가파르게 하락했던 시기는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세 차례 있었는데, 1) 2020년 3월~2021년 1월 코로나 이후 1,280원에서 1,070원까지 210원 하락, 2) 2022년 11월~2023년 1월, 미국 긴축 이후 1,444원에서 1,214원까지 230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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