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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충돌에 따른 유가 상승에 3대 지수 하락, 반도체주는 선방
- 반도체주 강세를 이끈 인텔의 CPU 인상 소식, 퀄컴의 아마존 AI 칩 계약 체결 소식
■ 미국-이란 충돌에 따른 유가 상승에 3대 지수 하락, 반도체주는 선방
- 지정학적 갈등 고조: 연휴 동안 지정학적 불안이 다시 고조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월요일 이란이 미 해군 함정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화요일 미국은 카르그 섬 인근의 이란 유조선을 타격.
이란 국영 TV는 쿠웨이트와 바레인 부두 인근에 있는 유조선에도 미국의 공격을 경고하기도 했음.
또한 사우디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자국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히면서 남부 지역의 일부 에너지 시설 가동을 중단.
미국과 이란의 물리적 충돌이 재개되면서 WTI는 90달러 중반대로 상승
- 인플레이션 경계감: 다음주 FOMC, 이번주 CPI 발표를 앞두고 다시 높아진 유가에 인플레이션 경계도 커짐.
8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도 부진한 매출 전망과 공급망 차질, 인플레이션 부담을 반영하며 하락.
유가 상승에도 10년과 30년 만기의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제한됐는데, 수요일 예정된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계획 발표를 앞둔 영향으로 보임.
화요일 베센트 재무장관은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가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수단이라는 점을 다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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