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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임상 쇼크에 헬스케어 급락, 3대 지수 하락 마감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노바티스 임상 쇼크에 헬스케어 급락,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주식
- S&P 500 -0.58%, 나스닥 -0.32%, 다우 -1.17%
- 3대 지수 하락 마감.
노바티스 임상 실패로 헬스케어가 하락했고 후티 반군의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에 유가가 6주래 최고치로 올라서며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각.
여기에 장 후반 WSJ은 이란이 지난 월요일 미 해군 함정을 공격했다고 보도하면서 지수가 한 차례 더 밀렸음.
- 노바티스 (-13.9%)가 주말 사이 두 건의 임상 실패를 발표하며 사상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는데, 유전성 콜레스테롤 (Lp(a))을 낮추는 펠라카르센이 심혈관 위험을 줄이지 못했음.
같은 계열 신약을 개발 중인 암젠 (-10.1%)과 사렙타 (-6.9%), 다인테라퓨틱스 (-16.4%)가 동반 급락, 스트라이커 (-8.8%)는 말초혈관 사업 생산 차질이 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며 낙폭 확대.
반면 반도체는 강세.
퀄컴 (+3.2%)은 아마존과 AI 데이터센터용 커스텀 칩을 공동 개발,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공급 기회 확보.
인텔 (+9.1%)은 서버 CPU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 기대, AMD (+5.9%)는 2조 달러 규모의 AI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 성장 전략 발표에 힘입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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