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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와 금리 급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 클라우드 수요 호조에도 대규모 비용 부담 여전한 오라클, AI 위협을 충분히 떨쳐내지 못한 어도비
■ 유가와 금리 급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 유가, 금리 급등: 유가와 금리 급등세 이어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세 지속.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타격 가능성을 경고하는 등 무력 충돌 확산 우려가 계속됨.
브렌트유에 이어 WTI도 배럴당 100달러를 상향 돌파.
유가 급등을 비롯한 여러 요인들을 반영하면서 국채금리도 큰 폭으로 상승.
8월 헤드라인 PPI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7월 수치가 소폭 상향 조정됨.
유가 재상승의 영향이 확인된 가운데, PCE 가격지수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
또한 하루 전 10년~20년 잔존 만기 국채를 최대 60억 달러 바이백하겠다고 발표했던 재무부가 목요일 실제로 매입한 규모는 51.9만 달러에 그침.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4.97%까지 상승.
장기금리 상승에 재정적자에 대한 구조적 우려가 반영돼 있는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재정 우려를 자극하기도 했음.
이번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을 유지할 경우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것.
폴리티코는 해당 공약을 이행하는 데 1.2조 달러가 들 수 있다고 지적.
한편 대외적으로는 ECB가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이란전쟁 이후 두 번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
유가 상승세가 재개된 데다 ECB가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추가 인상 전망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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