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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금리 동반 급등에 흔들린 반도체, 미 증시 4거래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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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금리 동반 급등에 흔들린 반도체, 미 증시 4거래일 연속 하락
주간 시황 (9/10 S&P500 -0.58%, 나스닥 -0.65%, 다우 -0.60%, 반도체 -2.66%)
- [9/10] 사우디가 OPEC에 8월 원유 생산량이 일 623.8만 배럴로 1990년 이후 최저라고 통보.
여기에 이란의 미 해군 함정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까지 겹치며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음.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되자 성장주가 집중 타격을 받음.
인텔 (-5.6%), 마이크론 (-4.9%), AMD (-3.4%),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3.2%), 엔비디아 (-2.3%)가 동반 하락하며 반도체가 지수 하락을 주도함.
장 마감 후 오라클은 RPO 6,640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시간외 +4.1%, 어도비는 호실적에도 4분기 가이던스가 눈높이 수준에 그쳐 약세.
- [9/9] 미군이 이란 유조선 5척을 격침하고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을 공격하면서 브렌트유가 두 달 만에 100달러를 다시 넘어섬.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에도 장기금리가 튀어오르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시장을 눌렀음.
다만 낙폭은 제한적이었고 AI 테마 개별주로만 매수세가 몰리는 종목 장세였으며, 섹터는 에너지가 강세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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